
'시간의 잔상'은 이별 후 지나간 사랑에 대한 깊은 후회를 그린 곡이다. 늘 당연했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잔상이 그리움으로 남았다는 가사가 절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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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이 가창한 네이버웹툰 '선녀외전'의 컬래버 음원 '시간의 잔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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