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천재 해커 임병민 역으로 돌아온 이시언은 “시즌1 때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사실 우리가 시즌5까지 계획이 되어 있다. 드라마계의 ‘범죄도시’라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에 송승헌은 “제작비는 이시언 씨가 내기로 했다”고 농담했고, 이시언은 “제작만 한다면야 (하겠다). 빌려서라도 해야 한다.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고 답했다.
‘플레이어2’는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온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을 다룬다. 오는 6월 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