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Armageddon(아마겟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처피뱅으로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배꼽 위 반짝이는 장신구도 눈길을 끈다. 카리나는 검은 가죽 재킷과 초커, 큰 귀걸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플래시 속에서도 묻히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했다. 13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스파는 '쇠 맛'의 'Supernova'에 이어 '흙 맛'의 'Armageddon'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카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Armageddon(아마겟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처피뱅으로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배꼽 위 반짝이는 장신구도 눈길을 끈다. 카리나는 검은 가죽 재킷과 초커, 큰 귀걸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플래시 속에서도 묻히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했다. 13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스파는 '쇠 맛'의 'Supernova'에 이어 '흙 맛'의 'Armageddon'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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