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수연은 조승원과 대결을 펼쳤다. 이수연은 진성의 '기도합니다'를 선곡, 11세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깊은 감정 표현과 탁월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상대 팀을 긴장케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더트롯쇼 라이벌대전'에는 이수연을 비롯해 은가은, 나태주, 김태연, 오유진, 안율, 황민호, 박성온, 김지율, 황승아, 조승원, 송도현 등이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