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은주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54279.1.jpg)
이은주는 자신의 SNS에 27일 장문의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은주는 "남편이 참 잘 살아왔구나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오시는 분들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남편 너무 착해서 걱정이라고도 해주시고 대박 기원도 해주시고"라고 말했다.
![사진 = 이은주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54281.1.jpg)
![사진 = 이은주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54278.1.jpg)
끝으로 "그리고 저도 앤대표님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찍어봤다. 앤유엔터테인먼트 팔로잉 해주시고 앞으로 많이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영상 속 이은주는 "앤유엔터 앤디 사장님, 대박 나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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