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각막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소유는 자신의 SNS에 27일 "눈의 소중함"이라며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제 렌즈가 찢어져서 각막에 스크레치가 나서 눈을 좀 다쳤다. 순간 눈이 안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당분간 좀 불편할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프진 않으니까 너무 걱정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시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소유는 자신의 SNS에 27일 "눈의 소중함"이라며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제 렌즈가 찢어져서 각막에 스크레치가 나서 눈을 좀 다쳤다. 순간 눈이 안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당분간 좀 불편할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프진 않으니까 너무 걱정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시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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