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맥베스'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출연진들이 매 공연 원캐스트로 오른다. 여기에 샘컴퍼니의 연극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단 5주 동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캐스팅이네요.”(suil****), “다시없을 기회! 최애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맥베스라니!”(you****) “믿고 보는 샘컴퍼니와 황정민. 스크린과 비교도 안 될 광기를 표현할 에너지가 기대됩니다.”(13****gm)라는 기대평을 남기며 연극 '맥베스'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인 요시다 유니의 강렬한 포스터 비주얼까지 더해져 국내 MZ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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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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