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무대 중앙에서 임영웅은 히트곡 '런던 보이'를 열창했다. 관객석과 무대 사이가 멀다보니 임영웅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어려워 보였다. 다만, 중앙에 공백을 둔 덕분인지, 수십명의 댄서가 군무를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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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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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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