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고양이가 떠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고양이 귀 모양의 호피 패턴 헤어 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노란색 꽃 한 송이를 든 윈터는 얼굴에 꽃을 갖다 대거나, 카메라를 향해 꽃을 보이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찍힌 장소로 보아 SBS '인기가요' 비하인드 컷으로 추측된다. 코 중앙에 리본을 장식한 유니크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윈터가 걸어 다닙니다", "요정 같다. 비현실적이다", "유니크한 패션이 찰떡이다" 등 칭찬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에스파는 지난 13일 선공개 싱글 'Supernova'로 컴백했다. 오는 27일 정규 1집 'Armageddon' 발매를 앞두고 에스파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윈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고양이 귀 모양의 호피 패턴 헤어 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노란색 꽃 한 송이를 든 윈터는 얼굴에 꽃을 갖다 대거나, 카메라를 향해 꽃을 보이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찍힌 장소로 보아 SBS '인기가요' 비하인드 컷으로 추측된다. 코 중앙에 리본을 장식한 유니크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윈터가 걸어 다닙니다", "요정 같다. 비현실적이다", "유니크한 패션이 찰떡이다" 등 칭찬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에스파는 지난 13일 선공개 싱글 'Supernova'로 컴백했다. 오는 27일 정규 1집 'Armageddon' 발매를 앞두고 에스파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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