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편 속 박나래는 "살이 쪘을 때의 그 사이즈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비워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꽉 찬 드레스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이즈 체크를 위해 옷들을 입어 봤고, 살이 빠진 만큼 옷들이 헐렁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스, 프릴, 오버사이즈를 다 비워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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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전현무, 이장우와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 53.7㎏에서 47.7㎏로 6㎏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박나래는 49.1㎏ 인바디를 공개, 체지방량 11kg 임을 공개하며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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