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Shibuya roll call"이라는 글과 체리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리 모양 장식이 달린 니트 소재의 하얀 두건을 두르고 있다. 리본처럼 묶은 두건 끈이 제니의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제니는 흰색을 바탕으로 빨간 꽃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카디건을 입어 두건과 어울리는 코디를 완성했다.
제니는 지난달 26일 지코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곡 '스팟!'(SPOT!)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Shibuya roll call"이라는 글과 체리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리 모양 장식이 달린 니트 소재의 하얀 두건을 두르고 있다. 리본처럼 묶은 두건 끈이 제니의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제니는 흰색을 바탕으로 빨간 꽃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카디건을 입어 두건과 어울리는 코디를 완성했다.
제니는 지난달 26일 지코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곡 '스팟!'(SPOT!)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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