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지난해 233억 벌었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807229.1.jpg)
해당 추정 금액은 용역비(정산금) 약 192억 원, 미지급 정산금 31억 원, 물고기뮤직의 주식 50%를 소유한 임영웅 몫의 배당금 10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더불어 정산금이 2022년(136억 원)과 비교해 56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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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디어 콘텐츠 수입은 50억원으로 2022년의 8억5000만원보다 상승했다.
임영웅이 소속된 물고기뮤직은 2015년 설립됐다. 주주는 대표이사 신정훈 외 2인(50%), 임영웅(50%)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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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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