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리(SWAE LEE)는 빌보드 역사상 최장 기간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로 지난해 내한한 뮤지션 포스트말론과 함께 다이아몬드 레코드를 수상한 대표곡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OST “Sunflower”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스웨리는 특유의 미성과 감성보컬을 바탕으로 트레비스 스콧 (Travis Scott), 드레이크 (Drake), 프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등 다른 유명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수 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채널캔디(CHANNEL CANDY)는 이번 첫 스웨리의 내한을 성공시킴과 동시에 올해 2명 이상의 헤드라이너들을 추가로 공개 할 예정이라며 전했고 이를 기반으로 채널캔디가 싱가포르, 마카오, 대만, LA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시장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전하였고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써 새로운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들을 세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관객들에게 음악이 주는 소중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박 재형 대표는 전했다.
스웨리(SWAE LEE)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 정보는 6월중 채널캔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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