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태어난 정서주는 ‘미스트롯3’ 진이 되기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모두 부산에서 다녔다. 최근에는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깊은 인연이다. 나고 자란 고향이자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곳이 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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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가수의 꿈 하나로 ‘미스트롯’에 도전하고, 역대 최연소 진에 오른 정서주와 절묘하게 결을 같이한다.
정서주는 “시구자로, 그것도 사직구장에서, 이 모든 상황이 설레고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많이 긴장되기도 하지만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다”고 시구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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