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4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토니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다. 한동안 정말 바쁘기도 했고 안색도 안 좋고 살도 쪄있다 보니 사진도 못 올리겠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이제 좀 살도 부기도 빠져서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본다"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그는 "다들 정말 너무 보고 싶다. 이제 근황 자주 올려보겠다. 나를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 "얼마 만이야.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차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토니안은 지난 1월을 끝으로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올린 근황에 팬들은 "완전 오랜만이다", "길바닥에 멈춰서서 댓글 달았다", "원래 늘 잘생기시고 멋있었는데 무슨 그런 말을", "잊을 리가 있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안색이 안 좋았다니 어디 아팠던 건 아니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걱정을 나타냈다.
토니안은 1996년 그룹 H.O.T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토니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다. 한동안 정말 바쁘기도 했고 안색도 안 좋고 살도 쪄있다 보니 사진도 못 올리겠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이제 좀 살도 부기도 빠져서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본다"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그는 "다들 정말 너무 보고 싶다. 이제 근황 자주 올려보겠다. 나를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 "얼마 만이야.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차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토니안은 지난 1월을 끝으로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올린 근황에 팬들은 "완전 오랜만이다", "길바닥에 멈춰서서 댓글 달았다", "원래 늘 잘생기시고 멋있었는데 무슨 그런 말을", "잊을 리가 있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안색이 안 좋았다니 어디 아팠던 건 아니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걱정을 나타냈다.
토니안은 1996년 그룹 H.O.T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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