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풍2024'는 중국 내에서 이미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앞선 시즌에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배우 추자현, 에프엑스 출신 엠버 등이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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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Don't Start Now (돈 스타트 나우)', '绝雾 (절무)' 무대를 통해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능력치를 입증했다. 니콜의 출중한 춤과 노래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니콜이 '승풍2024'에서 계속 어떤 무대로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외에도 니콜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SNS 플랫폼인 웨이보와 샤오홍슈, 도우인 계정을 개설하는 등 현지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시작한 니콜의 광폭 행보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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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6월 솔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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