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남다른 팬사랑 행보를 이어간다.
태민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팬클럽 '탬메이트(TAEMate)' 콘셉트 포토를 3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니어 앤 디어(Near & Dear)'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짝꿍인 태민과 탬메이트가 앞으로 함께 그려나갈 소중한 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녹였다.
핑크색 쿠션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전매특허 청량미를 뽐낸 태민은 깔끔한 스쿨룩 패션으로 상큼함을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의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어린 왕자와 같은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태민은 오는 6월 2일까지 종합 아티스트 IP 솔루션 원더월의 프롬 스토어를 통해 '탬메이트'를 모집한다. '탬메이트'는 '태민(TAEMIN)'과 '친한 친구'라는 뜻의 '메이트(MATE)'의 합성어로 '태민과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태민은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탬메이트'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20일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개설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태민의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태민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팬클럽 '탬메이트(TAEMate)' 콘셉트 포토를 3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니어 앤 디어(Near & Dear)'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짝꿍인 태민과 탬메이트가 앞으로 함께 그려나갈 소중한 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녹였다.
핑크색 쿠션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전매특허 청량미를 뽐낸 태민은 깔끔한 스쿨룩 패션으로 상큼함을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의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어린 왕자와 같은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태민은 오는 6월 2일까지 종합 아티스트 IP 솔루션 원더월의 프롬 스토어를 통해 '탬메이트'를 모집한다. '탬메이트'는 '태민(TAEMIN)'과 '친한 친구'라는 뜻의 '메이트(MATE)'의 합성어로 '태민과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태민은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탬메이트'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20일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개설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태민의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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