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싱어송라이터 마크툽(Maktub)이 신곡 ‘Always And Forever’로 돌아온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크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 예정인 ‘Always And Forev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곡 ‘Always And Forever’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팝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마크툽은 2011년 발표한 앨범 <하울링(Howling)>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우리에게 잘 알려진 ‘Marry Me’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찰나가 영원이 될 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매니아 층의 절대적인 지지 아래 자신만의 특색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옥타비스트(남자 성부 중 가장 낮은 성부)부터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여자 성부 중 가장 높은 성부) 음역을 모두 커버할 수 감미로운 저음과 강력한 고음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크툽의 신곡 ‘Always And Forever’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발매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크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 예정인 ‘Always And Forev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곡 ‘Always And Forever’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팝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마크툽은 2011년 발표한 앨범 <하울링(Howling)>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우리에게 잘 알려진 ‘Marry Me’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찰나가 영원이 될 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매니아 층의 절대적인 지지 아래 자신만의 특색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옥타비스트(남자 성부 중 가장 낮은 성부)부터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여자 성부 중 가장 높은 성부) 음역을 모두 커버할 수 감미로운 저음과 강력한 고음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크툽의 신곡 ‘Always And Forever’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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