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칸서 청순·가련 드레스 자태…퍼스트 클래스 인증
한소희, 프랑스 칸서 청순·가련 드레스 자태…퍼스트 클래스 인증
한소희, 프랑스 칸서 청순·가련 드레스 자태…퍼스트 클래스 인증
한소희, 프랑스 칸서 청순·가련 드레스 자태…퍼스트 클래스 인증
한소희, 프랑스 칸서 청순·가련 드레스 자태…퍼스트 클래스 인증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한소희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초청됐다. 한소희는 아이보리톤 튤 드레스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에는 화려한 장식의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소희는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 티켓과 호텔의 환영 메시지도 공개했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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