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감과 Y2K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스포티한 착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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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최초 버추얼 아티스트로서 버추얼 아티스트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아뽀키가 점점 더 매력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국내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기획력으로 3D 아트로 열띤 호평을 받고 있는 아뽀키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핀터레스트 공식 계정을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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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뽀키의 새 디지털 싱글 ‘Nu Boo(누 부)’는 오는 24일 00시(KST)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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