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은 사이버수사대 수사관 한지수로 분해, '범죄도시4'의 홍일점으로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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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극의 홍일점으로서 적극적이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에 녹아들었다.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이주빈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첫 천만 영화를 올리며 대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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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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