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오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브랜드, 매체, 포토그래퍼만 태그한 채 여러 장의 주얼리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티아라 등 다채로운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우아함을 배가하는 블랙 드레스부터 화이트 드레스, 캐주얼한 브라운 레더 재킷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송혜교다", "매번 레전드를 경신한다", "영화 같은 화보다" 등 댓글을 달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진, 전여빈, 한혜연 또한 "진짜 최고", "my queen", "왐마" 등의 댓글을 달아 미모를 칭찬했다.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1981년생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문동은 역을 완벽히 소화해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4관왕에 이르렀다. 특히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음으로써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16일 오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브랜드, 매체, 포토그래퍼만 태그한 채 여러 장의 주얼리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티아라 등 다채로운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우아함을 배가하는 블랙 드레스부터 화이트 드레스, 캐주얼한 브라운 레더 재킷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송혜교다", "매번 레전드를 경신한다", "영화 같은 화보다" 등 댓글을 달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진, 전여빈, 한혜연 또한 "진짜 최고", "my queen", "왐마" 등의 댓글을 달아 미모를 칭찬했다.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1981년생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문동은 역을 완벽히 소화해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4관왕에 이르렀다. 특히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음으로써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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