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촬영은 내달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매회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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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승원은 올 하반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추격 액션물이다.
유해진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뒤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장의사 '영근' 역을 맡은 유해진은 풍수사 '상덕' 역의 최민식의 오랜 파트너이자 이장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베테랑 장의사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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