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준형이 집안 살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개그맨 박준형이 등장했다.
이날 결혼 20년 차 개그맨 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박준형이 김지헤의 칭찬을 받기 위해 집안일을 한다고 고백했다.
"본격적인 살림남으로 거듭났다는 소식이 정말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가 스케줄이 바쁠 때, 설거지를 한 번 해드렸더니 칭찬을 해주더라.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내가 칭찬받기 위해 집안일을 하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개그계 F4'에 자신이 속한다는 사실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F4 멤버는 박준형을 비롯해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 그는 "사실 개그 F4는 존재했고, 거기에 한 사람을 더하면 옥동자"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F4와 오래 일하면서 느낀 게 있다. 재미있게 생길수록 착하다는 것"이라며 "제가 만난 제일 착한 사람은 오정태"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그 발언에 오정태는 "준형이 형도 착하다"며 칭찬했지만, 박준형은 "저는 못 됐다"며 선을 긋고, "여자 개그맨 중에는 김숙이 착하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김숙은 "박준형이야말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응수하며 개그 선후배의 주고받는 훈훈한 덕담을 완성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장녀 박주니, 차녀 박혜이를 두고 있다. 두 딸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며 부모님 못지않은 끼와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개그맨 박준형이 등장했다.
이날 결혼 20년 차 개그맨 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박준형이 김지헤의 칭찬을 받기 위해 집안일을 한다고 고백했다.
"본격적인 살림남으로 거듭났다는 소식이 정말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가 스케줄이 바쁠 때, 설거지를 한 번 해드렸더니 칭찬을 해주더라.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내가 칭찬받기 위해 집안일을 하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개그계 F4'에 자신이 속한다는 사실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F4 멤버는 박준형을 비롯해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 그는 "사실 개그 F4는 존재했고, 거기에 한 사람을 더하면 옥동자"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F4와 오래 일하면서 느낀 게 있다. 재미있게 생길수록 착하다는 것"이라며 "제가 만난 제일 착한 사람은 오정태"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그 발언에 오정태는 "준형이 형도 착하다"며 칭찬했지만, 박준형은 "저는 못 됐다"며 선을 긋고, "여자 개그맨 중에는 김숙이 착하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김숙은 "박준형이야말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응수하며 개그 선후배의 주고받는 훈훈한 덕담을 완성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장녀 박주니, 차녀 박혜이를 두고 있다. 두 딸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며 부모님 못지않은 끼와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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