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서 최강희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 테니스복을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최강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테니스 복장 찰떡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47세' 최강희, 20대라 해도 믿겠네…미니스커트 테니스룩으로 각선미 자랑[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96363.1.jpg)
!['47세' 최강희, 20대라 해도 믿겠네…미니스커트 테니스룩으로 각선미 자랑[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9636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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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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