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테스. 은이 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니면 못 입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 테니스복을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최강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테니스 복장 찰떡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47세' 최강희, 20대라 해도 믿겠네…미니스커트 테니스룩으로 각선미 자랑[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696363.1.jpg)
!['47세' 최강희, 20대라 해도 믿겠네…미니스커트 테니스룩으로 각선미 자랑[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696364.1.jpg)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97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1%를 기록했고,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어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를, 전국 가구 시청률 역시 4.5%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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