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년생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96년 뮤지컬 '올리버'에서 앙상블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를 시작했다. 3월 29일 첫 방송한 SBS '7인의 부활'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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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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