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채널
사진=고현정 채널
배우 고현정이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품절 대란'으로 유행 중인 빵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은 검은색 점퍼에 찢어진 청핫팬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와 모자로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고현정 채널
사진=고현정 채널
고현정이 착용한 모자는 V자 브랜드로, 가격은 약 31만원대이다.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부츠는 R사 제품으로, 가격은 166만원대이다. 또 목에 착용한 카드 홀더 가격은 27만원대이다.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35년 만에 첫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 댓글을 통해 미담들도 속출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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