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은 아야네를 위해서 케이크를 선물한 모습이다. 아야네는 "나도 먹는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며 인증샷을 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우동 먹으러"라며 제주의 한 프라이빗한 5성급 호텔을 장소로 태그했다. 임신 중인데도 부기가 거의 없는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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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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