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오늘(6일) 방송은 대학교 새내기 류선재와 임솔의 잠 못 드는 MT 첫날밤이 그려진다. 이에 공개된 스틸은 공주님 안기에서 어부바까지, 첫사랑 '임솔 지킴이'로 나선 류선재의 듬직한 면모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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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스틸 속 두 사람은 또 한 번 초밀착해 있는 모습. 류선재는 임솔을 등에 업은 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어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학교에는 "매년 신입생 첫 MT 때 키스한 사람은 결혼까지 간다"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 상황. 류선재와 임솔은 새내기 첫 MT에서 20살 아름다운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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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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