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멈추지 않고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을 예고,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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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작품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1, 2, 영화 ‘범죄도시’ 등을 흥행시킨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홍기준, 장광, 김종수, 우현, 이동휘, 임형준, 이상진, 김민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해 벌써 화제를 이끌고 있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벤자민 버튼’의 타이틀 롤을 맡아 데뷔 후 처음 뮤지컬 배우 심창민으로 변신,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인생을 조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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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성실함과 한계 없는 도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동방신기의 더욱 활발해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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