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우지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세븐틴 우지 '지난 9년과 미래를 담은 앨범'
타이틀곡 ‘MAESTRO’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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