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년에 수백억 버니 싸움날 수밖에…“서로 열린 지갑, 결국 임영웅이”(‘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4/01.36556932.1.jpg)
이날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출연하자 모벤져스들은 “한 번 안아보자”며 남다른 환영 인사로 반겼다. “이찬원 같은 막내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크게 기뻐하는 모벤저스에게 신동엽은 “돈 잘 벌어오는 막내아들”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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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 등 같이 술 마시거나 밥 먹으면 누가 계산 하는지 묻자이찬원은 “넷 다 똑같아 계산하려고 싸운다”며“결국은 임영웅이 내는게 맞지 않나고 해 임영웅 앞 주름잡기가 되는 셈”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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