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주 ‘랩컵’에서는 A조의 HYOI, 릴포엣, B조의 MODO, 앰비드 잭, C조의 NSW yoon, KP, D조의 김단, 식보이, E조의 정상수(BLASTA), 100KGOLD, F조의 유명한아이, Curlly, G조의 캄보, 양카일, H조의 Max Kim, Bad Kid J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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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그룹, 개인 경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16강에 진출한 실력파 래퍼들인 만큼 16명의 플레이어가 어떤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곡으로 힙합씬을 장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유튜브 서바이벌 랩 배틀.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의 대결 방식을 따라 진행되며, 100강, 32강을 거쳐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감독으로는 국내 대표 래퍼 행주, 조광일, 쿤타, 던밀스, 산이, 서리팀(쿤디판다, 손 심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로스가 활약 중이며, 양동근이 미션 마스터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사기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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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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