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에 열 올린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살이 갈수록 더 빠지는 것 같다", "보디 프로필을 지금 찍었어야 했다", "이장우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이 엿보인다" 등 댓글 달았다. 특히 전현무는 "장우 관절 나간다ㅠㅠ"라고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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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팜유 바디 발표회' 현장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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