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찔한 겨드랑이 노출…장도연, 21만원대 니트 입고 컷아웃 디테일 살려 입력 2024.04.25 19:00 수정 2024.04.25 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장도연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지난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MC로 함께한 장도연은 L사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봄이 왔음을 알렸다. 부드러운 골지 니트로 제작되어 유선형 실루엣과 컷아웃 디테일을 살렸다.또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슬림핏이 페미닌한 매력을 자아낸다. 가격은 21만 5000원이다.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한편 장도연은 '라디오스타' 외에도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 단독 MC를 맡고 있다. 첫 오디션 프로그램 단독 진행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적인 진행 실력에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장도연의 진행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퀴즈' 분석 화학 교수, "세상 먼저 떠난 25살 딸…22세에 유방암 판정" 27기 정숙 여우짓에 결국…영수, 감정 커졌다 "진짜 좋은 건 이유가 없어" ('나는솔로') 한가인, 이 정도면 뱀파이어 아냐…한복 자태 13년 전 그대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