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년생 이영애는 1990년 CF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했다. 1993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대장금', '구경이', '마에스트라' 등 활발하게 작품하고 있다. 이영애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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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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