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는 정주리가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녀들과 '뱀 멀리 던지기 대회'를 펼치며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이 게임은 멀리 던진 뱀 모형을 빠르게 찾아내는 방식이었다. 그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4명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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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세부 갔다 와서 계속 두세시간씩 운동했다. 5일 만에 5kg 감량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집념의 다이어터임을 증명했다. 이어 "오늘 남편이 닭도리탕을 요리한다. 오늘까지만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일주일 중 3일을 치팅하면 그게 치팅이냐"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 정주리는 "유지 기간이다"라면서 폭소케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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