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DJ 이석훈은 "권정열이 스튜디오 들어오자마자 '건방지게 안경을 안 쓰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권정열은 "우리 같은 사람은 도어록 열고 나가는 순간 쓰는 거다. 문 열자마자 얼굴에 쓸 수 있게 걸어 둬야 한다"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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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은 오는 25일 신곡 '너랑 밤새고 싶어'를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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