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fection'은 비오가 아티스트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어떤 존재에 대한 애정이 피어나기 시작해 그 존재가 자신의 전부가 되어가기까지 복합적인 감정들을 응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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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밤새' 뮤직비디오에도 비오만의 유니크한 매력과 개성이 담긴다. 비오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별 후를 표현하며 보고 듣는 이들의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우선순위', '우연 (Feat. 김필선)', 'Selfish (Feat. 방예담)'(셀피쉬), 'Lavender (Feat. Paul Blanco)'(라벤더), '우주 (Feat. BIG Naughty)', 'SORRY'(쏘리) 등 총 7곡이 이번 EP에 수록된다. 비오가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김필선, 방예담, 폴 블랑코(Paul Blanco), 빅나티(BIG Naughty·서동현)가 피처링을 맡아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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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두 번째 EP 'Affection'은 2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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