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리센느 공식 틱톡(Tik Tok)]
[사진 출처 : 리센느 공식 틱톡(Tik Tok)]
그룹 리센느(RESCENE)가 ‘UhUh’ 챌린지로 화제성을 잡았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근 공식 틱톡(Tik Tok)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UhUh’(어어) 챌린지를 시작, 우아한 춤선으로 눈호강을 안기고 있다. ‘UhUh’ 챌린지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면서, K팝 팬들 사이 커버 열풍까지 불고 있다.

이번 ‘UhUh’ 챌린지에는 더보이즈 선우, BAE173 한결, 퍼플키스 유키, 케플러 최유진, 아이칠린 주니, 키스오브라이프 벨과 하늘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팬들의 눈호강을 책임졌다. 매혹적인 향기를 품은 꽃을 형상화한 ‘UhUh’ 안무는 아티스트마다 각 다른 춤선으로 표현돼 곡의 매력이 배가됐다.

특히 영파씨의 위연정과 도은, 캔디샵 멤버인 수이, 사랑, 유니스의 진현주도 ‘UhUh’ 챌린지에 합류하며 5세대 신인 그룹들만의 매력을 뽐냈다. 리센느와 더불어 그룹별 ‘차세대 비주얼’ 멤버들이 함께 ‘UhUh’ 챌린지로 케미를 드러내면서, K팝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5세대 ‘UhUh’ 챌린지뿐만 아니라 ‘방과후 설렘’ 출신인 리센느 미나미와 비비업 현희의 만남도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줬다. 리센느 미나미와 비비업 현희의 ‘UhUh’ 챌린지 공개 후 팬들은 “현희랑 미나미 내가 너무 사랑했는데”, “이 조합을 다시 보다니”, “미나미랑 현희는 올라운더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케미와 춤선 맛집인 ‘UhUh’ 챌린지로 화제성을 터트린 리센느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쭉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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