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엄지윤, 나나, 딘딘이 공감하며 평소 연예인으로서 자주 겪는 상황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딘딘은 "친구들이 툭하면 '카리나 아냐'고 묻는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다. 급기야 "나도 카리나 보고 싶다"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심정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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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가 모인 만큼, MC의 질문도 쏟아졌다. 나나는 "각종 사건을 다른 이슈로 덮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사실인지 궁금하다"며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연예부, 사회부 기자가 각자의 소신을 전한다. 이외 군사 전문, 스포츠 전문, 사회부 등 각 분야의 기자 고민러들이 성직자 4인방에게 기자 생활하며 겪는 각종 고민을 꺼내 놓고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고민순삭'은 23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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