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초연부터 세 시즌 연속 ‘C.S. 루이스’ 역으로 연극 ‘라스트 세션’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루이스 그 자체’라는 평을 듣기도 했던 이상윤. 무대에 오르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는 말과 함께 다음엔 어떤 작품을 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약 7개월 만에 다시 무대로 복귀하는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매력으로 무대를 채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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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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