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8일 첫 번째 싱글 ‘사미다레(Samidare/五月雨)’로 컴백을 예고한 앤팀(&TEAM)이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티스트의 스케줄,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블립’은 18일 앤팀(&TEAM)의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앞으로 팬들은 블립을 통해 앤팀(&TEAM)의 실시간 스케줄 정보, 플랫폼 별 트렌드, 마일스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립은 나만의 덕질 일기 ‘팬로그’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을 아티스트의 스케줄과 연동하여 기록할 수 있다. 팬덤 커뮤니티가 형성된 갤러리, 토픽, 팬로그 게시판에서는 같은 팬덤 유저들 간 덕질 경험과 자료 공유 또한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시로 개최되는 참여형 이벤트와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친필 사인 앨범과 같은 유니크한 상품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블립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독보적인 앱 기능,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에서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앤팀(&TEAM)은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퍼스트 하울링 : 위(First Howling : WE)’에 이어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퍼스트 하울링: 나우(First Howling : NOW)’까지 새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차트 1위에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AAA에서 2관왕을 수상했고, 데뷔 후 첫 단독 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8개 도시에서 23회 공연을 진행해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팬덤 파워와 대중성을 겸비한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룹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앤팀(&TEAM)의 ‘블립’ 서비스를 향한 국내외의 케이팝 팬들의 관심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앞으로 블립은 앤팀(&TEAM)의 활동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를 통해 케이팝 팬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예정이며 이에 팬들은 ‘블립’과 함께 컴백 스케줄을 꼼꼼히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아티스트의 스케줄,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블립’은 18일 앤팀(&TEAM)의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앞으로 팬들은 블립을 통해 앤팀(&TEAM)의 실시간 스케줄 정보, 플랫폼 별 트렌드, 마일스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립은 나만의 덕질 일기 ‘팬로그’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을 아티스트의 스케줄과 연동하여 기록할 수 있다. 팬덤 커뮤니티가 형성된 갤러리, 토픽, 팬로그 게시판에서는 같은 팬덤 유저들 간 덕질 경험과 자료 공유 또한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시로 개최되는 참여형 이벤트와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친필 사인 앨범과 같은 유니크한 상품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블립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독보적인 앱 기능,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에서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앤팀(&TEAM)은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퍼스트 하울링 : 위(First Howling : WE)’에 이어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퍼스트 하울링: 나우(First Howling : NOW)’까지 새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차트 1위에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AAA에서 2관왕을 수상했고, 데뷔 후 첫 단독 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8개 도시에서 23회 공연을 진행해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팬덤 파워와 대중성을 겸비한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룹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앤팀(&TEAM)의 ‘블립’ 서비스를 향한 국내외의 케이팝 팬들의 관심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앞으로 블립은 앤팀(&TEAM)의 활동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를 통해 케이팝 팬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예정이며 이에 팬들은 ‘블립’과 함께 컴백 스케줄을 꼼꼼히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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