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팀에서는 가수 이무진과 츄가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매물로 인근에 초등학교와 퇴촌 시내가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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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복팀의 장동민이 특별 임장러로 출격, 김대호와 함께 32번 째 임장을 떠난다. 두 사람이 임장을 떠난 곳은 강원도 홍천군의 어느 마을로 ‘숲에 사는 홍천 호랑이 감독’의 집이라고 한다. 개인 소유의 땅을 숲처럼 꾸며 놓은 공간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프닝에서 김대호를 만난 장동민은 김대호에게 “(방송에서)뒷짐을 져?”라며 김대호 기강잡기에 나선다. 자작나무 산길을 오르던 두 사람은 계곡을 발견, 개구리 찾기에 나선다. 큰 돌 밑에서 개구리를 발견한 장동민이 “개구리도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대호가 “개구리는 변온동물이라 상관없어요”라며 반격에 나서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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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집주인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호랑이 촬영에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나 야생 생존체험에 돌입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스케일의 오감임장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아파트에서 벗어나 삼남매가 뛰놀 보금자리 찾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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