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28·본명 한상혁)이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혁은 오늘(1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혁은 1995년생으로, 빅스 멤버 중 막내다. 빅스 멤버로서는 마지막으로 국방의의무를 다하게 됐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 측은 지난달 21일 "혁이 다음 달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혁이 성실한 대체복무 후 돌아올 것"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까지 혁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혁은 2012년 보이그룹 빅스로 데뷔했다. 또 혁은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혁은 오는 2026년 1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혁은 오늘(1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혁은 1995년생으로, 빅스 멤버 중 막내다. 빅스 멤버로서는 마지막으로 국방의의무를 다하게 됐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 측은 지난달 21일 "혁이 다음 달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혁이 성실한 대체복무 후 돌아올 것"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까지 혁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혁은 2012년 보이그룹 빅스로 데뷔했다. 또 혁은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혁은 오는 2026년 1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