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저번에 먹방하면서 '라면에 스프를 반만 넣는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말이 많더라. '그럴 거면 왜 먹냐'더라"며 민심을 잃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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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라면이라면 1년에 몇 번 먹을 수 있겠냐는 물음에 한혜진은 "이건 5~6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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