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긴 방학을 지나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여전한 케미, 달라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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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스케일+공포감 업그레이드
'여고추리반3'는 촘촘해진 세계관, 더욱 커진 스케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까지 이전 시즌들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디테일한 연출과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추리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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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반 멤버들의 사전 모임…첫 등교 전 추리 예열
오는 19일 0화를 통해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사전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추리반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도 잠시, 갑작스럽게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진땀을 빼며 추리 예열에 들어간다. 또한 추리반 멤버들은 이번 시즌에 찾아갈 학교가 송화여고라는 소식을 처음 접하게 되며 매점부터 엘리베이터 사용까지 저마다의 희망 사항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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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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