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문지인이 오는 5월 1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비 남편 김기리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공개될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문지인이 결혼식 미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한 축구 연습, 예비 남편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 등 24시간을 꽉 차게 사는 하루가 담긴다. 문지인은 마지막 연극 공연을 앞둔 김기리를 위해 예쁜 꽃다발을 준비하고, 든든한 지원군인 배우 최강희의 도움까지 받아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생기는 등 좌충우돌한다.
최근 오픈된 문지인의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최강희, 고보결과 함께한 특별한 차박을 공개하고, 결혼 준비 과정의 A-Z까지 담을 것을 예고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8일 공개될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문지인이 결혼식 미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한 축구 연습, 예비 남편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 등 24시간을 꽉 차게 사는 하루가 담긴다. 문지인은 마지막 연극 공연을 앞둔 김기리를 위해 예쁜 꽃다발을 준비하고, 든든한 지원군인 배우 최강희의 도움까지 받아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생기는 등 좌충우돌한다.
최근 오픈된 문지인의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최강희, 고보결과 함께한 특별한 차박을 공개하고, 결혼 준비 과정의 A-Z까지 담을 것을 예고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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