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메인 보컬로 예능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도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입성한다. 도영은 화이트 톤의 주방과 집안 작업실, 깔끔하게 정리한 옷방, 아늑한 침실로 꾸민 ‘도영 하우스’를 공개한다. 도영 하우스엔 화분과 향수, 향초, 파란색을 좋아하는 도영의 취향이 가득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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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면역력 관리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도영은 “(그룹 스케줄 상)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쉬는 날에도 빠지지 않는 도영의 모닝 몸보신과 목 관리 코스에 관심이 모인다.
도영은 환절기 대비를 위해 이비인후과에 들러 목과 성대 상태를 검진한다. 스스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많은 무대에 선 만큼 목과 성대 상태가 궁금했던 도영. 눈물을 쏙 빼는 내시경 검사 결과는 어땠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 도영이 약국을 찾아 체력 보충을 위한 영양제 쇼핑에 빠져든 모습도 공개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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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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