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변요한, 신혜선, 이엘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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